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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본슨, 휴대용 바이러스 살균기 ‘PASS’ 출시

입력 2021-05-07 14:21

레본슨, 휴대용 바이러스 살균기 ‘PASS’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레본슨(한기철 대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휴대용 바이러스 살균기, PASS(Personal Air Sterilizing System)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PASS 바이러스 살균기는 공기중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및 각종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등을 99.9% 제거하고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을 제거하는 강력한 탈취 기능을 가지면서도 오존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특허 받은 고압 플라즈마 방전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공기 방역 살균기이다.

특히 1시간 30분 충전으로 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함은 물론, 목걸이 방식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나 외출 시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레본슨 측은 “FDA 지정시험 기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 살균함을 테스트하고, 오존발생량도 미 FDA 허용 기준치 보다 낮은 0.006ppm으로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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