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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대한노인회와 의료지원 협약 체결

입력 2021-05-13 10:11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 “대한노인회 임직원과 회원을 위한 맞춤형 치료 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외래진료, 시/수술, 입원치료 및 종합검진 등 진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1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와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대회의실에서 지정병원 및 포괄적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좌) 과 (사)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12일 지정병원 및 포괄적 의료지원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좌) 과 (사)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12일 지정병원 및 포괄적 의료지원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대한노인회 임직원과 회원을 위한 맞춤형 치료 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외래진료, 시/수술, 입원치료 및 종합검진 등 진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또한 김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도 “세계최초의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로 화제가 된 K-방역의 대표 병원과 함께 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며 “코로나 시대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다양한 기관 및 단체는 물론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외국인환자 등을 위해 의료봉사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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