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제 간장소스와 들기름, 청양고추, 양파를 더해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맛 선사해

‘들기름모밀’은 넉넉한 양의 메밀면에 자체 개발한 특제 간장소스와 들기름을 아낌없이 넣어 특유의 감칠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얇게 슬라이스한 양파와 청양고추, 김가루를 더해 맛의 밸런스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간장 베이스의 색다른 비빔 메뉴로 입맛을 잃은 더운 날씨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번 ‘들기름모밀’은 전국 역전우동 직·가맹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천 원이다.

한편, 2011년 개점한 ‘역전우동0410’은 옛날 기차역 앞과 길거리 포장마차, 휴게소에서 즐기던 추억의 우동 한 그릇과 식사를 간편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우동·덮밥 전문점이다. 현재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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