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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머 브런치 스페셜’ 6월 5일부터 선보여

입력 2021-05-18 13:38

- 이국적인 크랩 요리와 더불어 샐러드, 디저트 및 라이브 섹션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주말을 맞이할 수 있는 ‘서머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6월 5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_그라넘 _서머 브런치 스페셜_ 선보여
반얀트리 서울_그라넘 _서머 브런치 스페셜_ 선보여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브런치 프로모션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브런치 뷔페에 크랩을 요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로는 싱가포르의 시그니처 요리인 크랩 요리를 제공해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크랩 요리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의 감칠맛 나는 칠리 크랩, 후추의 알싸한 맛이 일품인 블랙 페퍼 크랩, 은은한 마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갈릭 크랩 중 한 가지 선택 가능하다.

뷔페 섹션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계란 요리부터 훈제 연어와 케이퍼, 아보카도와 매콤한 오징어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블루베리 팬케이크, 크랩과 전복 플래터, 물회 카펠리니 등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또한 식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디저트로는 당근 케이크, 바스크 치즈 케이크, 계절 과일 등이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면이 화강암으로 장식되어 있고 층고가 높아 중후한 멋을 풍긴다. 또한 벽이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화사하게 들어오는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으며 남산의 풍광을 감상하며 브런치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서머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은 2021년 6월 5일부터 8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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