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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포토] 기념촬영하는 ‘2020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모델 컨테스트 참석자들

입력 2021-05-24 18:53

[비욘드포스트 포토] 기념촬영하는 ‘2020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모델 컨테스트 참석자들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국내 유망 모델을 발굴하고 유럽 진출을 돕는 패션 모델 선발대회 ‘2020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THE LOOK OF THE YEAR KOREA)’ 모델 컨테스트 본선 대회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본선 대회에는 지난 두 번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부 53명이 경합을 벌였으며, 대상은 윤영진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백승현, 나은수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정인우, 이현서 씨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총 1억원 상당의 모델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뉴욕, 파리, 이태리 등 해외 컬렉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심사위원은 모델 박영선과 한국모델컨텐츠학회장 김동수, ’빅팍’ 대표 디자이너 박윤수, ‘카루소’ 대표 디자이너 장광효, ‘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대표, ‘그라피스트 만지’ 김지만 대표, ‘까이에’ 대표 디자이너 김아영, ‘두칸’ 대표 디자이너 최충훈 , ‘홀리넘버세븐’ 대표 디자이너 최경호, ‘비에니크’ 대표 디자이너 이윤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MC는 2019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시인 모델, 슈퍼모델 김재범,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 정이나가 공동 사회를 맡았다. 2021.05.24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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