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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인천, 천둥·번개 동반한 비…예상 강수량 10~40㎜

입력 2021-05-27 07:57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황사 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서 시작된 비는 정오 전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 6시 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황사 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서 시작된 비는 정오 전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 6시 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27일 인천지역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비는 상층의 한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10~40㎜ 미만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14도, 강화군·서구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서구·옹진군 21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6~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적으로 초속 15m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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