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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KBS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협찬 이어가

입력 2021-06-28 10:27

- 오레시피만의 자연 조미료 '맛다린' 소개

반찬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KBS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협찬 이어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자연 조미료 '맛다린' 홍보를 위해 KBS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협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자연 조미료 맛다린은 오레시피만의 비법조미료로, 국 제품이나 무침류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자연 조미료로 오레시피가 가진 장점 중 하나인 '건강한 반찬'의 비결로 알려져 있다.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는 오레시피는 식품 전문 기업인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대기업에 반찬 및 과일류를 제조 유통하는 중견기업이라는 이점을 살려, 가맹점에 매일매일 신선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물류망이 구축되어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반찬가게의 창업을 위해서 기본적인 음식솜씨가 뛰어나야지만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오레시피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면서 음식솜씨가 없는 아르바이트생도 운영이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가맹점 개점 후 운영 시스템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담당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주기적으로 가맹점을 방문해서 점주님과 상담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COEX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 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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