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 체결식을 위해 배기철 동구청장,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 및 장충석 동구청 경제복지국장, 김철주 경제정책과장과 쓰리에이치 엄재국 부회장, 박준형 본부장 그리고 의료R&D지구 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쓰리에이치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동구의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상생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 또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향후 동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쓰리에이치는 온열·지압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지압침대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과 ‘대구시 스타기업 100’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2021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는 8월에는 대구시 의료R&D특구 지역에 제2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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