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라닭 치킨은 CJ제일제당 '크레잇'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기존 닭가슴살의 상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맛과 식감을 제공하는 특별한 요리를 개발, '텐더 치바로우' 제품을 탄생시켰다. 푸라닭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맛과 비주얼의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텐더 치바로우는 푸라닭 치킨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닭가슴살 메뉴 라인업 ‘푸레스트’(Puradak', 'Premium'의 P와 Chicken Breast의 합성어)의 첫번째 메뉴이다. 흔한 통상적인 닭가슴살에서 벗어나 계육에 촉촉함을 더하고 쫀득한 피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푸라닭 스타일 치킨 꿔바로우이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메뉴를 만들겠다는 일념을 가진 두 브랜드의 의기 투합으로 이번 '텐더 치바로우'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푸라닭 치킨의 텐더 치바로우는 총 3종으로 푸라닭의 특제소스를 접목해 △매드갈릭 △달콤양념 △악마로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후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신개념 닭가슴살 요리'라는 수식어로 화제가 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푸라닭 치킨만의 노하우와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제품을 CJ제일제당 '크레잇'의 1호 상품으로 선보일 수 있어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크레잇'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먹거리 창조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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