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산업

롯데칠성음료,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입력 2021-07-08 20:45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왼쪽)이 지난 7일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왼쪽)이 지난 7일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남순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7일 '제 16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칠성사이다' 등 투명 페트병 전환, 에코탭·절취선 전 제품 적용, 국내 최초 무라벨 제품 출시, 무라벨 NB캔 도입, 포장재 경량화 기술 연구개발 등을 통해 선도적으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원 순환을 포함한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며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riopsyba2@naver.com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