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천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 2백 건 이상의 창업 상담
-고피자의 AI 기술력을 중심으로 자동화덕 ‘고븐’과 로봇 ‘알바고’ 선보여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유통∙설비 등 2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고피자 홍보 부스에는 약 1천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2백 건 이상의 창업 상담이 이루어졌다.
고피자 창업박람회 부스는 고피자의 AI 기술력을 중심으로, 피자업계 최초로 3분 만에 최대 6판의 피자를 구워내는 자동화덕 '고븐(GOVEN) 1.0'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고븐(GOVEN) 2.0’을 선보였다. 또 피자를 컷팅하고 피자 종류에 맞춰 소스를 뿌리는 로봇 ‘알바고(ALBAGO)’도 함께 전시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고피자는 소규모 인원 운영에 최적화된 브랜드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피자의 기술력∙높은 수익성∙활발한 마케팅 활동 등을 소개하는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고피자는 오는 31일까지 천만 원 상당의 창업 특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장 운영에 가장 기본적인 피자 도우 100박스와 신규 매장 홍보에 필수적인 포스터, X배너, 전단지를 무상 제공하는 등 식자재부터 마케팅까지 총 10가지 혜택을 통해 초기 비용 지출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피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피자는 1:1 맞춤형 창업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이사는 “고피자는 배우 이동욱을 모델로 한 광고비용도 본사에서 전액 부담할 만큼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며 “공감과 신의성실, 든든한 지원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점주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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