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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입력 2021-07-16 14:43

이번 챌린지를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것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앨런 하우든(Allen Howden) 총지배인이 동참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환경 조성을 위해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공식 교통 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기관 채널에 공유한 후 다음 참여자를 릴레이 형태로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Robin Colgan)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모든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에브라 질(Evrard Gilles) 총지배인과 BNP 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의 올리비에 깔랑드로(Olivier Calandreau) 대표를 추천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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