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탑스, 독점 판매계약을 통해 올해 6월 ‘엑스클리어 H30 Plus’ 모델을 국내시장에 첫 론칭

최근 곽동연은 엑스클리어 CF 촬영을 마쳤으며, 향후 곽동연이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초 종영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곽동연은 최근 ‘나혼자 산다’, ‘맛남의광장’ 등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80만에 이를 정도로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이번에 배우 곽동연과 전속계약을 맺은 엑스클리어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코스피 상장사인 비케이탑스가 독점 판매계약을 통해 올해 6월 ‘엑스클리어 H30 Plus’ 모델을 국내시장에 첫 론칭했다.
‘엑스클리어 H30 Plus’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용되는 LDS 4.0센서(Laser Distance Sensor) 내비게이션 기술에 스스로 학습하고 다층맵까지 구현하는 최신 AI 기술이 접목돼 한 단계 진화한 로봇청소기로 평가받는다. 특히 전용 클린스테이션을 통해 청소한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는 기능과 함께 국내 로봇청소기 중 유일하게 클린스테이션 외부에 원형 터치 LCD를 장착하는 등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케이탑스 정상용 대표는 “배우 곽동연의 연기자로서의 능력,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큰 기대를 한다고 했다, “앞으로 배우 곽동연과 엑스클리어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와 팬 여러분께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클리어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로 국내에 ㈜라이프원(대표이사 최서안)을 통해 공식 수입, 비케이탑스㈜가 국내 시장에 독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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