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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건조해진 피부...유수분 밸런스 맞춰 건강 지키기

입력 2021-07-19 11:24

여름철 필수 워크메틱 아이템 ‘셀더마 언더마스크’

마스크 속 건조해진 피부...유수분 밸런스 맞춰 건강 지키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실내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에어컨이 가동되는 사무실에 있다 보면 실내 습도가 내려가 쉽게 건조해져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무더운날씨에도 각질이 일어나고 화장이 들떠 보이는 이유도 피부 습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외부와 실내의 큰온도 및 습도 차이는 피부 수분을 빼앗고 탄력을 잃게 만들어 노화의 주범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마스크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닉의 대표 브랜드 셀더마 홍보팀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며 에어컨이 풀 가동되는 사무실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는 것을 피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 외부와의 온도 차이로 피부가 처지는 것을방지해야 한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는 물론 책상 위 손이 닿는 곳에 보습력이 탁월한 제품을 두고 수시로 피부 속부터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는데힘써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셀더마의 ‘언더마스크’는 티트리 추출물과 알란토인, 감초산 성분 등을 함유해 마스크 속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특히 U존 케어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턱과 볼 등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으며, 피부에 부착 후 마스크 착용 시 겉으로 보이지 않아 사무실에서는물론 출퇴근, 운동, 운전 등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안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밀착력으로 장시간 착용해도편안한 부착감을 선사해 근무 중 사용에도 떨어지지 않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해 민감성 피부도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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