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 출시 두달...20만개 판매 돌파

입력 2021-07-22 11:05

건강과 커피 맛 모두를 만족시키는 대표 방탄커피로 떠오른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

[키토선생,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 자료제공=넛지헬스케어㈜
[키토선생,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 자료제공=넛지헬스케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헬시테크 플랫폼 넛지헬스케어㈜의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선보인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말에 출시된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는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3일 만에 초도 물량 6만 개가 완판되고, 한 달 만에 네이버 쇼핑 방탄커피 부문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초도 물량의 3배에 달하는 추가 물량 역시 완판된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는 출시 두 달 만에 20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는 의사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만든 방탄커피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의사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영양과 맛 모두를 만족시키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건강 및 홈트레이닝 등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맛과 영양 등 건강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점이 ‘닥터 바리스타 버터커피’에 대한 좋은 반응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키토선생에서는 이처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키토제닉 메뉴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시테크 플랫폼(Healthy-Tech Platform) 넛지헬스케어㈜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 이외에도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웨어러블 디바이스 브랜드 ‘캐시웨어’, 무료 AI 건강검진 서비스 등으로 일상의 금융과 건강관리를 돕는 ‘캐시닥’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