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n One Solution’으로 스크린골프 창업 지원

그 중에서도 부담스러운 야외 골프장 가격과 무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골퍼들은 가까운 실내 스크린골프장으로 몰리고 있다. 매니아 층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으며,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스크린골프장의 신규 출점도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실내 스크린골프장의 경우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신중한 계획이 요구된다.
이에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인터골프’는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위해 전국 5개 지사를 확장하고, 인테리어,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기기 리스 등 스크린골프장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이 가능한 ‘All in One Solution’을 구축해 꾸준한 수익과 편안한 운영을 돕는다.
인터골프는 △정확하고 자세한 스크린골프 창업 상담 △주변 상권 분석을 통한 입지분석/시설 설계 △복잡한 시설/소방 허가 관련 사항 점검 △운영하기 용이한 내부 인테리어 도면/장비 설계 △신뢰할 수 있는 인테리어/장비 계약 △아쉬운 사업 자금을 위한 장비 리스 계약 진행 협조 △깔끔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 진행 △최신 업그레이드 된 비전 플러스 컴퓨터/프로젝터 장비 설치 △수많은 매장 용품과 서비스 집기 배치 △1,300개 스크린골프장 관리와 7년 노하우로 쌓은 매장 운영 교육/개업 △SO메이트 원격제어 프로그램 통한 쉬운 매장 운영 관리 지원 △야외골프장과 유사한 무빙 경사로 퍼팅 연습 장치 기술 자격 및 특허 출원을 통한 효율적인 환경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용이한 매장 운영을 위한 원격제어 프로그램 ‘SO메이트’는 카운터PC와 리모컨으로 스크린 룸의 전원을 컨트롤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일 출퇴근 시 연습장에 들어가 일일이 점검할 필요없이 클릭 한번으로 운영할 수 있어 혼자서도 7개의 룸 운영이 동시에 가능해진다. 이로써 인건비와 운영비가 절감되며 고객과 운영진의 편의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인터골프는 이러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골프시뮬레이터 장비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골프존’과 골프존의 대표적인 골프시뮬레이터기기 비전플러스를 중고로 제공하는 ‘비전플러스’ 창업을 돕고 있다.
관계자는 “인터골프와 함께하는 스크린골프 창업은 토탈 솔루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신뢰성 있고 체계적이다. 원활한 진행으로 확실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모범답안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 및 상담은 인터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