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빅스타피자의 첫 유튜브 광고에 출연하여 직접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기대를 이끌고 있다.
지난 27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과거의 통통하고 귀엽던 윤후를 회상하다가 새롭게 돌아온 듬직한 모습의 윤후처럼 빅스타피자도 새롭게 돌아왔다’라는 메세지가 담겨있으며,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 윤후앞에 커다란 유성이 떨어지며 티저가 끝난다.
6초, 30초가량의 티저는 10월 27일 빅스타피자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티저의 본편은 11월 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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