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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296명 확진…일상회복 후 첫 주말

입력 2021-11-07 20:10

전날대비 109명 감소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후 맞이한 첫 일요일인 7일 하루 오후 6시까지 최소 129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6개 시·도 신규 확진자는 총 1296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과 함께 질병관리청과 같이 0시 기준 1회 집계 결과만 발표한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405명보다 109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시 확진자를 포함한 일주일 전 동시간대 확진자 1200명에 비하면 96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516명, 경기 390명, 인천 143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80.9%인 1049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247명(19.1%)이 나왔다. 경남 38명, 충북 32명, 대구 30명, 충남 25명, 경북과 강원 각각 22명, 대전 21명, 제주 16명, 광주 15명, 전남 13명, 전북 9명, 울산 4명 등이다. 세종에선 아직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 이후 주말인 6~7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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