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래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지난 3월에는 3,400만원 상당의 FC안양 시즌권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해 관내에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을 ‘축구사랑 안양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여가생활 등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의 초등학생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을 실천한 바 있다.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 공헌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과 생태 보전, 그리고 미래 세대 학생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쾌척한 GS파워의 선한 영향력으로 올 겨울이 따뜻할 것”이라며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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