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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수험생 자녀 둔 의료진에게 따뜻한 ’응원선물’ 증정

입력 2021-11-16 10:45

-김상일 병원장,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와 함께 힘들게 공부했을 수험생들을 위해 병원 전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세트’ 를 증정했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세트’ 증정하고 있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세트’ 증정하고 있다.


‘응원선물세트’ 는 대박 응원 아이템 3종 (딱 붙어라! 합격 엿, 철~썩 붙어라! 찹쌀떡, 컨디션 -Up ‘에너지 초콜릿’) 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세트’ 증정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세트’ 증정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와 함께 힘들게 공부했을 수험생들을 위해 병원 전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수능시험을 치르는 본원 의료진 및 임직원 자녀 분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 고 격려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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