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안심세제

밤부베베는 유아 패브릭과 고급 섬유에 잘 맞는 안심 성분으로 △세탁기 △애벌빨래 및 얼룩제거 △손빨래 용도로 구성되어 세탁방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오롯이세제는 유아 패브릭에 잘 맞는 안전한 성분으로 세탁 후 보송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오롯이 아기 세탁세제(코지프레쉬향)’, 손목의 무리가 가지 않고, 효과적인 세척력까지 느껴지는 ‘오롯이 엄마 편한 포밍세제(포레스트클린향)’, 세척력뿐만 아니라 비누를 사용하는 엄마, 아빠의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오롯이 아기 세탁비누(코지프레쉬향)’으로 구성된다.
해당 제품은 밤부베베의 부드러움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안심 세제다. 현재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세탁 후에도 끈적임이 남지 않고 부드러움만 남는 고농축 세제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유해성분으로부터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하는 아기를 위해 보다 안전하게 지켜줄 수 없을까 생각하던 끝에 밤부베베의 대나무 섬유 제품들과 딱 맞는 오롯이 세탁세제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출산 선물, 신생아용품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밤부베베는 오롯이 세제 공식 론칭 전 사전 예약 구매 이벤트를 3월 14일(월) 10시부터 3월 21일(월) 15시까지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신제품 패키지 46% 할인, 세탁망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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