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돌침대·흙침대 전문 현대의료기, 전자파차단 발명특허 취득

입력 2022-04-02 09:00

돌침대·흙침대 전문 현대의료기, 전자파차단 발명특허 취득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돌침대, 흙침대 전문 ㈜현대의료기에서 전 제품에 대해 전자파와 화재 등 안전에 예민한 이들도 안심할 수 있는 전자파차단 발명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전실험에서 기준수치 2mG이하로 나와 안전성을 인증 받아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일반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와 비교해 약 10배 정도의 원가 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할뿐더러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돌흙침대는 국가공인 라돈측정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핵안전위원회, 한일원자력에서 측정한 결과 기준치 이하로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0.50~1.00 사이로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며 라돈의 인체피해 기준치는 4pCI/L 이기 때문에 걱정 않고 사용 가능하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자사 안전성을 인증 받은 돌침대, 흙침대 뿐 아니라 옥침대, 전기장판, 안마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은 전국 34개 대도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