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 성공의 새로운 기준과 심미적 디자인이 갖는 기능적 중요성, 세계적인 임플란트 거장들의 새로운 테크닉, 그리고 디지털 선진국인 한국의 치과의사들이 현장에 접목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2명의 치의학계 연자가 참석해 △50년 간의 실패와 성공,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성공 알고리즘에 관한 지견 △Zero bone loss를 위한 이상적인 치료계획과 식립조건 등 다양한 학술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하는 해외 연자는 루마니아에서 Dr. Christian Dinu, 미국에서 Dr. David Garber, Dr. Salah Huwais, 터키에서 Prof. Guhan Dergin, 남아공에서 Dr. Howard Gluckman, 독일에서 Dr. Marcus Engelschalk, 리투아니아에서 Prof. Tomas Linkevicius, 국내 연자는 김용진 원장, 김종철 원장, 나기원 원장, 이윤형 원장, 최진 원장으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다.
또한 행사 등록비와 양일간 저녁만찬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전등록 혜택과 출첵 이벤트, 강연 경품 추첨, 쿠폰북 경품 이벤트 등 총 1억원 상당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를 통해 Medit i700, N2 Unit Chair, 2023 뉴욕 심포 초청권, C10 3D 프린터, Sirona Handpiece, TBS 포셉, Densah Bur Kit, MEGA ISQ Ⅱ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젠은 창립 이후 국내외 치과의사를 위한 체계적인 세미나, 대형 심포지엄 등의 교류 및 교육활동을 통해 보다 우수한 치료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연간 약 2,000건 이상의 자체 행사로 치의업계 최신 트랜드를 소개하고 솔루션과 전략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킹 강화 전략으로 현지 시장 내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이사는 “2002년 창립 이래 20년, 먼저 손 내밀고 함께 손 잡아준 전 세계 치과의사 및 치과산업 파트너들, 메가젠임플란트 가족의 관심과 사랑, 헌신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와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The Reunion Festival’이라는 콘셉트 하에 사람과 기술이 연결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 고심 끝에 오프라인 중심 행사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의 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심포지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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