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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런치, ‘중독’으로 물들인 싱글 앨범 활동 마무리

입력 2022-04-25 11:20

디크런치, ‘중독’으로 물들인 싱글 앨범 활동 마무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지난달 25일 세 번째 싱글 앨범 ‘중독’을 발매하고 컴백한 그룹 디크런치가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4월 22일 오후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중독’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4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친 것.

‘중독’은 많은 감정들 속에서 ‘사랑’, ‘중독’, ‘위로’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기존 앨범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반영, 디크런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디크런치는 1년 간의 공백기간을 가진 뒤 화려하게 컴백, 약 4주간의 공식 활동을 펼쳤다. 음악 방송 등에 출연해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지은 디크런치는 “이번 앨범 무탈하게 활동할 수 있어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며, 참 좋았던 활동이었다”며 “1년간 기다려준 디아나(공식 팬클럽 명)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보내준 사랑 덕분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세 번째 싱글 앨범 ‘중독’의 활동을 끝낸 디크런치는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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