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NC, 리니지W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 업데이트…사전예약 시작

입력 2022-07-27 17:45

NC는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다음달 10일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리니지W의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 포스터. (사진 = 엔씨소프트 제공)
NC는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다음달 10일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리니지W의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 포스터. (사진 = 엔씨소프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엔씨소프트(NC)의 리니지W의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이 다음달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NC는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다음달 10일 세 번째 에피소드 ‘기란’을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3rd 에피소드: 기란’은 리니지W의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새로운 영지인 ‘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신규 월드가 공개된다.

NC는 지난달 진행한 이용자 소통 방송 ‘스튜디오W’에서 ‘3rd 에피소드: 기란’의 콘텐츠를 사전 공개했다. 이용자는 다음달 10일부터 △새로운 영지 ‘기란’ △리니지 IP(지식재산권) 최고 난이도 사냥터 ‘풍룡의 둥지’ △신규 보스 ‘선장 칼립소’, ‘해적왕 드레이크’, ‘타락자 디아르’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리니지W는 다음달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란 영지의 가호’, ‘기란 성장‧장비‧혈맹 보급 상자’, ‘기란 영지 탐험 증표’ 등을 얻는다. 각 아이템을 사용하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다양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jhyk77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