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MZ세대 아이콘’으로서 공감대 형성 기대
![[사진=리버티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1091036410512846a9e4dd7f492541784.jpg&nmt=30)
리버티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미주와 함께 리버티만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리버티 관계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이미주와 리버티가 추구하는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MZ세대 아이콘이자 현시대 20대 여성으로 살아가는 미주의 톡톡 튀는 매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미주는 브랜드 모델에 발탁된 후 첫 행보로 리버티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유기농 생리대를 기부했다. 리버티에 따르면 이미주가 먼저 브랜드 측에 기부 의사를 밝혔으며, 생리대 약 10만 패드를 전달했다. 사측도 이에 호응해 추가 지원에 나서며 총 20만 패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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