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벡틴 비타 다크 스팟 세럼은 독보적인 효능을 인정받은 비타 잡티 세럼 제품으로 3종의 미백 고시 원료를 함유하여 피부 속 잡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레몬의 30배 이상 풍부한 비타민 C와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진 강원도 춘천의 비타민나무를 70.2%나 함유하고 있으며, 임상 실험을 통해 불과 3일만에 피부 잡티, 주근깨 및 기미 6.76% 개선, 칙칙한 피부톤 0.57%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허브 쿨 콤플렉스로 피부의 열감을 낮춰주어 열노화 방지가 가능하며, 9가지 비타민 콤플렉스 그리고 멜라닌, 타로시니아제 생성을 억제하는 ‘브라이트닝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으로 미백 효과도 불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타 다크 스팟 세럼은 피부에 효과적으로 비타민과 영양성분을 전달해 활력과 맑은 생기를 부여해준다”면서 “제품 패키지 역시 에어리스 펌프 용기로 위생적이고 남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타 다크 스팟 세럼은 4월 10일 로벡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