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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랩, ‘뇌영양제 슈타인알파’ 리뉴얼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3-05-08 15:28

브레인랩, ‘뇌영양제 슈타인알파’ 리뉴얼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브레인랩에서 뇌 영양제 ‘슈타인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레인랩에 따르면 뇌세포는 서른살부터 감퇴되기 시작하며 매년 경도 인지 장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슈타인알파’의 주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고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외부 보충이 필요하다. 포스파티딜세린 섭취 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해당 제품엔 은행잎 추출물과 비타민E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지켜내고 피부 보습으로 건조하고 벗겨지는 피부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슈타인알파’는 리뉴얼 되면서 1일 2회, 1회 1캡슐 섭취로 기존보다 알약이 얇고 작아져 삼키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브레인랩 관계자는 “두뇌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슈타인알파를 출시하게 됐다.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두뇌 건강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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