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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웨이 광교, 가정의 달 맞이 ‘앨리웨이 체험학습’ 실시

김신 기자

입력 2023-05-09 14:17

▲‘앨리웨이 광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선물을 제공하는 ‘앨리웨이 체험학습’을 개최한다.(사진: 네오밸류 제공)
▲‘앨리웨이 광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선물을 제공하는 ‘앨리웨이 체험학습’을 개최한다.(사진: 네오밸류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수원시 광교의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광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선물을 제공하는 ‘앨리웨이 체험학습’을 개최한다.

앨리웨이 광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큰 점을 고려해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앨리웨이 광교는 지난 7일까지 앨리웨이 광교 이용 고객에게 ‘1분 도토리 캐리커처’ 서비스를 제공하고, 키즈 플랫폼 ‘애기야가자’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키트를 증정했다. 방문한 고객에게 피에로가 직접 풍선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지도에 따라 문장을 완성하면 보물을 증정하는 ‘보물찾기’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상품을 증정하는 ‘사생대회’ ▲가족에 대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백일장’ 등을 개최하며,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보물찾기’에 참여해 문장을 완성한 고객에겐 드롭스 캔디를 증정하고, 응모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키즈카페 ‘핌언더그라운드’ 이용권과 드로잉카페 ‘성수 미술관’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사생대회에서 장원과 입상을 한 어린이에겐 직접 그린 그림이 담긴 두들릿 크로스백과 키링이 증정되며, 백일장 장원에겐 식사권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찰리스 잉글리시 야외 수업’을 개최하고,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엔 성수 미술관에서 드로잉 키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드로잉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로잉크닉존’을 오픈한다. 중앙 광장인 헬로그라운드에선 매주 주말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키즈 플랫폼 '애기야가자' 앱을 다운받은 고객 대상으로 키즈카페 ‘핌 언더그라운드’의 할인권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어린이들이 직접 타코야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포동푸딩 타코야끼 만들기’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앨리웨이 광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앨리웨이 광교를 찾는 고객들이 보다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앨리웨이 광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누리는 즐거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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