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먼저 떠나는 여름 바캉스

배럴(대표 박영준)은 스윔, 워터, 애슬레저, 라이프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워터 스포츠 브랜드로,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전국 33개 매장에 향기마케팅을 도입해 고객들을 향기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럴의 매장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은 시트러스-마린 계열로,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개발했다. 배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향기에 담아,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와 그 안에서 역동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스타일리쉬한 젊음을 표현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매장에 들어선 순간 고객들이 향기를 통해 배럴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배럴의 향기를 통해 휴가의 설렘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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