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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올네이처 '에르프레 WW+ 5종' 안티에이징 런칭

입력 2023-06-13 09:58

신비로운 자연의 에너지를 담아 리뉴얼한 제품

사진제공: 뉴랜드올네이처
사진제공: 뉴랜드올네이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화장품 브랜드 ㈜뉴랜드올네이처가 안티에이징 제품인 ‘에르프레 WW+' 라인에 리프팅 기능을 강화하여 리뉴얼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의 힘으로 피부 속부터 힘있게 끌어 올려주는 ‘에르프레’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산업 (R&D)으로 ‘강원 천연 바이오소재 기반으로 하는 이중 기능성 소재 및 화장품 개발’ (특허청 출원번호 : 10-2023-0041429) 사업으로 진행 되었으며,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박현봉 교수 연구팀과 뉴랜드 피부과학연구소가 공동 연구∙개발하였다.

금번 사업을 통해 피부 탄력과 윤기를 증가시키는 만삼과 피부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운지버섯(구름버섯)이 함유되어 자가포식, 항노화 화장료 조성물을 특허 출원하여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예정이다.

뉴랜드올네이처 마케팅 담당자는 “미국 예일대 출신 연구원 및 워싱턴 주립대 졸업 연구소장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에르프레 WW+’ 제품은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니즈에 맞춰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언급하며, “자연이 선사해주는 소중한 원료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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