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뷰티, 호르몬 변화에도 피부 건강 유지 위한 라엘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엘 뷰티는 호르몬 주기에 맞춘 퍼스널 케어를 제공하고 있는 라엘이 호르몬 변화에도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여성의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라엘의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성분을 담았다.
라엘 뷰티의 ‘미라클 클리어 라인’은 미국에서 먼저 출시돼 피부 진정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발림성과 성분을 보완해 국내에 선보인다.
‘미라클 클리어 기초 3종’은 ▲미라클 클리어 마일드 필링 클렌저 ▲미라클 클리어 릴리프 수딩 토너 ▲미라클 클리어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으로 구성된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증인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를 통과해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라엘 뷰티는 미라클 클리어 라인에 천연 각질제거 성분인 석시닉애씨드(식물원료 유래)와 피부 진정 효과로 유명한 시카(병풀추출물)를 더해 라엘 뷰티만의 피부 솔루션 ‘미라클 액티브’를 완성했다. 피부 각질 순환 주기인 ‘턴오버(turn over) 주기’에 맞춰 ▲피부 진정 ▲각질 제거 ▲트러블 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라엘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 라엘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원빈나 대표이사는 “미국에서 이미 인정받은 라엘 뷰티 ‘미라클 클리어 라인’을 한국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발림성과 성분을 개선해 출시하는 만큼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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