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 유일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이체, 이자 계산,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대화로 처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한테 10만 원 보내줘”, “이번 달 회비 납부 내역 알려줘”와 같은 요청을 통해 일상에서 ‘대화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보다 편리해진 금융 이용 방식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돼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약 1550만 회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을 바꾸다, 생활을 바꾸다’ 캠페인으로 ‘제32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카카오뱅크만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화형 AI 서비스로 더 편리해진 일상을 묘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