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겟’과 ‘얼타’ 채널 기준 200가지 피부 유해 성분 배제한 클린 뷰티 제품 선보여

토니모리의 클린 뷰티 라인 ‘퓨어듀’는 미국 대형 유통 업체 ‘타겟’과 편집숍 ‘얼타’ 채널 기준 200가지 피부 유해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벨기에 비건 인증까지 완료했다.
클린 뷰티 기준의 까다로운 처방으로 구성된 순한 식물 유래 원료와 티트리 성분, 유자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모공 및 생기, 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재활용이 필요 없는 친환경 ALL PP 용기를 사용해 피부와 환경 모두에게 착한 제품이다.
‘퓨어듀’ 라인은 토너,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등 스킨케어 4종으로 출시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퓨어듀’ 라인은 클린 뷰티 기준의 까다로운 처방으로 성분부터 철저히 구성했으며, 200가지 피부 유해 성분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해 벨기에 비건 인증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소비자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가치 소비와 제품의 효능, 그리고 가성비까지 모두 고려한 이번 신제품으로 여름 무더위 속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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