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의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BOMBAY SAPPHIRE STIR CREATIVITY EXHIBITION’ 전시 30일까지 진행

‘STIR CREATIVITY - 푸른 빛 캔버스 위 봄베이 감성’ 캠페인은 창의성과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창의성과 예술성을 강조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봄베이 사파이어 4인의 엠버서더 아티스트 구기정, 박선민, 양승빈, 허연화 작가가 봄베이 사파이어 바틀에서 영감을 받아 그 들만의 봄베이 감성을 표현한 아트웍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여 아티스트 콜라보 한정 패키지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여름 한정 진토닉 패키지는 허연화 작가의 푸른 빛 붓터치가 더해진 전용 글라스와 가죽 코스터를 포함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대형 마트 및 스마트 오더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로수길 메인 로드에 위치한 에어드랍 스페이스에서 전시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오픈과 동시에 21일, 22일, 23일 3일의 기간 동안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5개 바 포함 국내 바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10팀의 바가 참여하여 ‘봄베이 칵테일 위켄드’ 프로그램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바로는 ‘르챔버’, ‘파인앤코’, ‘제라늄’,’ 참’, ‘숙희’, ‘빌라레코드’, ‘소코’, ‘사우스사이드팔러’, ‘공간’, ‘티앤프루프’가 있다.
봄베이 사파이어 관계자는 “국내 처음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인 만큼 봄베이 사파이어의 창의성을 공감각적 경험을 통해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전시에서 푸른 빛 봄베이 감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봄베이 사파이어는 1761년 탄생한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브랜드로, ‘보타니컬(botanical)’ 재료를 사용해 독특한 제조공법인 증기 주입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맛과 바틀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바카디는 1862년 쿠바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럼(Rum)’ 브랜드 바카디 외 20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비상장 증류주 회사로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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