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라이프스타일 슈즈’ 출시 기념, 오는 23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새롭게 선보인 세르지오 타키니 신발 컬렉션은 ‘조거 라파챠(Jogger La faccia)’와 ‘1966 코트(1966 COURT)’, 그리고 ‘코트 클라시코(COURT CLASSICO)’다.
먼저 ‘조거 라파챠’는 브랜드의 심볼 로고 라파챠를 입체적 쉐입과 모노그램으로 표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다. 러닝화 베이스의 청키솔을 적용해 쿠션감과 활동성을 높였으며, 쿠셔닝 인솔로 신는 순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1966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에 스포티함을 더한 ‘1966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갑피와 바닥솔에 라파챠 로고를 새겨 미니멀하면서도 유니크한 포인트를 강조했다. EVA 컵솔과 고탄성 인솔을 적용해 쿠션감 있는 착용감을 갖췄다.
‘코트 클라시코’는 심볼 로고 라파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클래식 코트화로 볼드한 아웃솔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가 있다. 내피는 촉감이 우수한 타월 소재로 구성되어 착화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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