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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충남·세종, 체감온도 최고 35도…소나기 오는 곳도

입력 2023-08-01 06:53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34~36도...도심지·해안 '열대야'
시간당 30~60mm 매우 강한 소나기 내려

[날씨] 대전·충남·세종, 체감온도 최고 35도…소나기 오는 곳도
<뉴시스> 1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특히 도심지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충남 북부에는 오후 12시부터 저녁 6시 사이 충남북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며,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4~3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서천·금산·계룡 23도, 당진·공주·부여·서산·아산·예산·홍성·세종·태안·보령 24도, 대전·논산 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보령 34도, 천안·당진·서산·금산·계룡·세종·태안 35도, 대전·공주·부여·논산·아산·예산·홍성 36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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