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문 미디어 중 방문자 수, 글로벌 순위, 국내 순위, 골프 카테고리 순위에서 독보적 1위로 성장

이번 특집호 커버스토리는 <창간 34주년 골프저널이 걸어온 길>이다. 한국 골프의 올바른 발전과 골프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이념으로 한 번의 결간도 없이 꾸준히 한 길을 걸어온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의 창간 34주년을 맞아 지난 34년간 골프계에 미친 순기능을 되짚어보았다. 또 창간 34주년 특집으로 지속적인 골프 발전을 위한 제언과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골프 선수들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었다.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로 34년을 쉼 없이 달려온 골프저널은 최근 세계적인 트래픽 통계사이트 ‘시밀러웹’을 통해 온라인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골프 전문 미디어 중 방문자 수, 글로벌 순위, 국내 순위, 골프 카테고리 순위에서 독보적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양질의 콘텐츠와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 표지의 차별화, E-BOOK의 활성화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골프계를 선도하는 매체로 성장했다.
오상옥 발행인은 “항상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업계의 구석구석까지 때론 걷고 때론 뛰면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영역을 꾸준히 강화해 No. 1 골프 전문 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난 34년 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더 강해지는 골프저널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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