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MZ 접점 강화” 'THE AIR HOUSE'서 선보인 체험형 팝업으로 적극적인 소통 진행

캐리어에어컨은 최근 남양주 더글램핑에서 열린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는 동시에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매력을 전했다. 48시간 동안 캠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은 맑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약 1만 7,000여 명이 관람객이 방문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캐리어에어컨 부스는 브랜드의 상징인 파란색을 메인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남양주의 숲과 페스티벌의 흥겨움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페스티벌 기간 내 약 800명의 관람객들의 방문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세계 최초로 에어컨을 발명한 캐리어 박사의 혁신으로 시작된 인류의 변화를 알리며 일상 속 변화를 지지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변화를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캐리어에어컨의 가치를 전달하고 ‘Change Me, Change Air’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캐리어에어컨은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외에도 신용산 부근 용리단길에서 진행한 '캐리인더시티',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개인전 서울시립미술관의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와 교감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120년의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온 캐리어에어컨이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친근함을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세지를 담은 소비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2030세대 젊은 층에게 캐리어에어컨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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