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부산은행은 부산지사에 4,900만 원, 경남과 울산지사에 각 500만 원 등 특별성금 5,9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 부산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의 특별성금 총액은 1억 1,000만 원이며, 특히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18년째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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