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대구-다낭 12만 6000원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 7890원 △부산-비엔티안 13만 8700원부터 판매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해외여행’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항공권에 최대 10%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노선별로 할인율은 상이하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청주-오사카(간사이) 12만 1000원부터 △청주-다낭 12만 9000원부터 △대구-후쿠오카 10만 3800원부터 △대구-나리타(도쿄) 13만 4600원부터 △부산-오사카(간사이) 13만 7050원부터 △제주-오사카(간사이) 13만 300원부터 판매된다.
또 티웨이항공은 NH농협카드 또는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발급 중이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발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확대로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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