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취항일인 오는 5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포함 총액운임 기준 이코노미석 89만 74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경우 152만 7400원부터 판매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특가는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장거리 비행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취항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미주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선 다변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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