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4개 노선(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과 국제선 31개 노선(일본, 동남아, 호주, 중화권, 대양주)을 포함한 총 35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이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세부 11만 20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 20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 12만 4600원부터 △인천-괌 16만 2450원부터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6만 1300원부터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 887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포-제주 4만 5305원부터 △청주-제주 3만 2005원부터 △인천-가오슝 15만 3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8만 9200원부터 △인천-삿포로 16만 62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 5700원부터 △인천-시드니 47만 1690원부터 △청주-다낭 13만원부터 △대구-후쿠오카 12만 1400원부터 △제주-오사카 14만 5700원부터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결제 시 한 번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최대 2만원 할인 쿠폰과 제휴카드(농협카드) 및 카카오페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월간 티웨이 3월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여행을 떠나 소중한 추억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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