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은 전문적인 행정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광화문은 케이비자의 온라인 비자 신청 플랫폼을 활용하여 외국인에게 비자 신청 및 관련 행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비자는 외국인의 한국 비자 신청 및 발급 과정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케이비자는 광화문의 행정 전문성을 활용하여 비자 신청 관련 법률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에게 맞춤형 비자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비자 이상욱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외국인의 한국 입국 및 체류 과정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케이비자는 광화문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에게 최적의 비자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 외국인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정사법인 광화문 최순영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외국인의 비자 신청 및 관련 행정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외국인의 한국 입국 및 체류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화문은 케이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