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넷마블은 사전체험 예약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가능한 ‘다이아’와 ‘스페셜 한복 코스튬’ 아이템을 증정한다.
사전체험은 오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기간 동안 모든 코스튬을 무료로 이용해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모두의마블2는 1개의 캐릭터를 활용했던 전작과 달리,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진 6개의 캐릭터를 조합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또 자석, 블랙홀 등 전작 유저들이 익숙한 기믹 외에도 다양한 맵 규칙을 추가했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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