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은 군산지점이 안정적인 영업을 기반으로 조직 규모를 점차 확대해 감에 따라, 고객 접근성 향상과 한 차원 높은 편의 제공을 위해 군산시 월명로에 있던 군산지점을 수송로로 확장 이전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문구 대표이사와 박판용 FC 영업본부장 등 영업 관련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전보다 넓어진 약 126평(416㎡) 규모로 군산시 수송로 176 준빌딩 3층에 새롭게 개점한 군산지점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다목적 회의실과 상담실 등이 새롭게 마련돼 직원과 설계사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도 마련하는 등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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