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뮬라드 덕 다운’ 소재 고급화 경량, 보온성 강화...‘코닥 브라우니 컬렉션’ 화보 공개

배우 김혜윤은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출연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특유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코닥 모먼트(A Kodak Moment™)’ 즉, ‘남기고 싶은 행복한 순간’ 뜻의 코닥 슬로건과 부합된다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코닥과 함께한 김혜윤의 화보도 자연스러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포착했다. 자연광 아래 코닥 브라우니 덕 다운을 착용한 김혜윤의 환한 미소와 편안한 포즈가 어우러진 화보는 코닥 특유의 필름 카메라 감성과 빈티지 컬러감이 돋보인다.
광고 화보 속 김혜윤이 착용한 제품은 ‘브라우니 클래식 다운 자켓’과 ‘브라우니 숏 다운 자켓’으로 ‘코닥 브라우니 컬렉션’의 주력 제품이다. ‘브라우니 컬렉션’은 1900년대 미국에서 출시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코닥의 ‘브라우니 카메라’가 모티브로, 매해 겨울마다 사랑받는 코닥의 대표 다운이다.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엄 덕 다운 충전재 사용으로 고급화하며 보온성과 경량화를 한층 강화했다.
‘브라우니 클래식 다운 자켓’은 3가지 컬러가 있다. 일반적인 덕 다운 보다 솜털 크기가 큰 ‘유러피언 뮬라드 덕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브라우니 숏 다운 자켓’은 4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브라우니 클래식 다운과 동일한 충전재를 사용해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움에 따뜻하기까지 해 데일리 다운으로 입기 안성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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