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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헬스(EHTH), 2024년 11월 1일 신용 계약 제2차 수정안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2 06:05

e헬스(EHTH, eHealth, Inc. )는 2024년 11월 1일 신용 계약 제2차 수정안을 체결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e헬스가 신용 계약 제2차 수정안(이하 '수정안 2')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2022년 2월 28일자로 체결된 원래의 신용 계약을 수정하는 것으로, e헬스를 차입자로, Blue Torch Finance LLC를 대출자의 관리 대리인 및 담보 대리인으로 하는 계약이다.수정안 2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원래의 신용 계약의 만기일을 2025년 2월 28일에서 2026년 2월 27일로 연장했다.

둘째, 원래의 신용 계약에서 예상되었던 '출구 수수료'를 삭제하고, 대출의 자발적 조기 상환 또는 특정 의무 조기 상환 시 지급해야 하는 '적용 프리미엄'으로 대체했다.

이 프리미엄은 조기 상환되는 대출 금액의 1.00%에 해당하며, 2025년 3월 1일 이전에 조기 상환되는 대출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메이크홀' 금액이 포함된다.

셋째, SOFR 대출에 적용되는 마진을 7.50%에서 7.00%로, 기준 금리에 적용되는 마진을 6.50%에서 6.00%로 인하했다.

수정안 2에 따라 e헬스는 원래의 신용 계약에 따라 대출자에게 7천만 달러의 대출 잔액에 대해 1.50%의 연장 수수료를 지급했다.수정안 2의 내용은 이 문서에 첨부된 10.1 항목의 전체 텍스트를 참조해야 한다.또한, 이 보고서의 1.01 항목에 기재된 정보는 2.03 항목에 통합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e헬스는 2024년 11월 1일자로 서명된 이 보고서에 따라 모든 의무를 이행할 것임을 확인했다.현재 e헬스의 재무 상태는 다음과 같다.

2024년 11월 1일 기준으로, e헬스는 7천만 달러의 대출 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장 수수료로 1,050,000 달러를 지급했다.

이로 인해 e헬스는 향후 1년간의 재무 계획을 수립하고, 자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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