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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9 06:20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APTO, Aptose Bioscience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가 2024년 11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혈액암 치료를 위한 차별화된 경구용 표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정밀 종양학 회사로, 이번 발표에서 2024년 3분기 동안의 재무 성과와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3분기 동안의 순손실은 6,953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1,447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2024년 9개월 동안의 순손실은 23,845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9,252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개발 비용은 4,702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8,256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연구개발 비용의 주요 항목으로는 투스페티닙 프로그램 비용이 4,067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5,814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APTIVATE 임상 시험의 활동 감소와 제조 비용 절감에 기인한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한미약품과의 협력 계약을 통해 1천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으며, 이는 향후 협력 계약의 이정표 의무를 사전 상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투스페티닙을 포함한 삼중 요법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제공할 새로운 공동 개발 협력 계약을 협상 중이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962천 달러였으며, 총 자산은 10,929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또한, 2024년 11월 8일 기준으로 발행된 보통주 수는 19,521,183주이며, 1,212,355주의 스톡옵션과 16,946,491주의 워런트가 발행 가능하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2024년 4분기 동안 투스페티닙, 베네토클락스, 아자시티딘의 삼중 요법을 새롭게 진단받은 AML 환자에게 투여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2025년 1분기까지 연구개발을 위한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시험과 자금 조달 계획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의 재무 상태는 순손실이 감소하고 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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