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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BEEP),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3 20:28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BEEP, Mobile Infrastructure Corp )는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증권 코드: BEEP)는 2024년 11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동안 총 수익은 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10만 달러에 비해 21.0% 증가했다.순손실은 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460만 달러의 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

순운영소득(NO이)은 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90만 달러에 비해 3.8% 증가했다.조정된 EBITDA는 4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40만 달러에서 소폭 증가했다.

같은 장소의 가용 주차 공간당 수익(RevPAS)은 227.60 달러로, 전년 동기 224.00 달러에 비해 1.6% 증가했다.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의 CEO인 마누엘 차베스 III는 "우리 자산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3분기 동안 안정적이었으며, 순운영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COVID-19 관련 기업 주차 계약 취소가 대부분 해결됐고, 사무실 복귀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도심 사무실 공간의 주거용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 3분기 동안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는 4,040만 달러의 신용 한도를 확보하고, 모든 누적 우선주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보통주 매입 계획을 시작했다.

이러한 조치는 모바일의 순자산 가치(NAV)인 주당 7.25 달러와 현재 시장 가격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1,43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채는 2억 3,300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1억 9,2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2024년 전체 수익을 3,8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로, 순운영소득을 2,250만 달러에서 2,325만 달러로 유지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현재 모바일인프라스트럭쳐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4년 3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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